그 때 에 . . . ( 새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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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kulzio 2016.01.19 18:05

이건 블루오션님 기법인데요??? 침침하니 음울합니다....

댓글
에디타 2016.01.19 18:06 글쓴이

이 사진을 찍고는
길을 건너다
얼마나 심하게 넘어졌는지
나는 한동안 절뚝거렸다 . . .

.

.

.

고향에 가면

마음은 알 수 없는 아쉬움으로

남몰래 절뚝거리는 것인가

댓글
blue_ocean 2016.01.19 19:01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ㅠㅠ
에이.. 왜 넘어지셨어요...

멋집니다... 느낌이 확 와 닿는게....
추천 드려요...

댓글
에디타 2016.01.19 18:07 글쓴이

이른 새벽이라 빛이 적어 어두울 뿐 ...

제 핸드폰 가지고 기법이라 것이 있나요?
저는 언제나 ' 그 때 ' 일 뿐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1.20 05:09

이 사진도 에디타님의 냄새가 나네요. 시들어가는 태양이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이사진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겠죠? 아프게 넘어진 기억이 있으니...

댓글
에디타 2016.01.20 05:1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태양은 지금 아침출근을 준비하고 있는 중... ^^*

댓글
유타배씨 2016.01.20 05:16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지는 해인줄 알고 잘못 보았군요. 떠오르는 태양치곤 밤새 잠을 못잔듯 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6.01.20 05:2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어째....쯥쯥쯥...

ㅋㅋ

댓글
유타배씨 2016.01.20 05:28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도 지는 해 인줄 알았었죠? 솔직히 불어보세요 쫌!

댓글
에디타 2016.10.25 22:3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1.20 10:34

상쾨한느낌을 주네요~

댓글
(이쁜)왕언니 2016.01.25 12:55

멋있어요^^.

댓글
에디타 2016.01.25 14:30 글쓴이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솨 ~~

댓글
아누나끼 2016.01.25 14:05

태양이 산위로 출근준비 중이네요.

댓글
에디타 2016.01.25 14:30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잠옷을 벗고 양복으로 갈아입은 다음 넥타이를 매면 완죠니 달라지는 차이 아시죠?

얼마 후 완죠니 달라진 햇님으로의 탈바꿈이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