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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66 추천 수 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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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Death Valley NP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winnie 2016.01.20 13:57 글쓴이
    Death Valley 는 1990년 NP 이 아닌 그 아랫 등급인 National Monument 였던 때부터 NP으로 격상된 지금까지 수우우번을 방문해 보았지만 갈때마다 느낌이 달랐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1.20 14:59
    밑에서 2번쩨 사진 멋집니다!!
  • kulzio 2016.01.20 15:32

    5,000ft Dante's View의 느낌은 어떠셨습니까???

    저는 갈때마다 느낍니다... 생명의 존속성이 얼마나 끊질기기도 한가라고.....

  • winnie 2016.01.21 13:14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고도가 높아 울릉증이 심했지요.ㅎㅎㅎ
    비록 바람은 차가웠지만 , 마음은 따스 했습니다.
  • mini~ 2016.01.20 16:29
    마지막 사진 완전 멋져요!!
  • Espresso 2016.01.20 19:14
    정말 장관이네요. 역시 자연은 위대합니다.
    이 매마른땅에서도 예쁘게 피어나는 꽃도 신기하지만,
    이 허허벌판에 깔아놓은 아스팔트도 참.. 인간도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ㅎㅎ
    가끔씩 생각해봅니다만 이런 벌판에 생긴 도로는 왜 모두 지그재그일까요? =)
  • 유타배씨 2016.01.22 06:13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벌판에 생긴 도로는 왜 모두 지그재그일까요? =)

    에스프레소님은 우리가 늘 보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것을 꼭 집어서 말로서 표현하시니 더욱 공감갑니다.
    정말, 왜 삐둘하게 했을까요? 똑 바로 하려던것이 그만 그렇게 되었나요??
  • Espresso 2016.01.22 12:3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그냥 단지 운전중에 졸지말라는 의미인지.. ㅎㅎ
    그냥 궁금한게 많은 아이아빠일 뿐입니다. =)
  • 깡쇠 2016.01.20 19:29
    지난번 흑백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여행을 하며 좋아하는 사진을 마음껏 찍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만약에 저도 어디론가 떠난다면
    많이 그리워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누군가에게 위안이 될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Steve 2016.01.21 04:32
    남가주에서 30년을 살면서 이곳을 한번도 안가본게 멀리 이사하고 나서야 후회되네요...
    살아있는 죽음의 계곡 잘 표현하셨습니다.
  • 유타배씨 2016.01.21 04:44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멋진사진들을 보니 그런 마음이 생기나봐요.
  • winnie 2016.01.21 13:1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 시간이 되면 솔트 레이크 에서 함 뵙고 싶네요.
  • 유타배씨 2016.01.22 06:16

    winnie 님에게 달린 댓글

    혹 오시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 반나절은 비워 놓겠읍니다.
  • winnie 2016.01.22 11:1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리지요.
    감사 합니다.
  • 포토프랜드 2016.01.21 07:49
    길고 긴 도로가 눈길을 도로 시작부터 하늘이 거의 닿을듯한 곳 까지 따라가게 하는군요.
    덕분에 저도 드라이브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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