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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6.01.20 18:57

무제

조회 수 219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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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쇠 2016.01.20 19:20
    깔끔하고 감각적입니다.
    빛이 느껴지고 패턴이 보이고, 프래이밍은 말할 것도 없고.....
    역시나 당신은 깡쇠 스타일!
  • Espresso 2016.01.20 20:07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깡쇠님~
  • 유타배씨 2016.01.21 05:05
    햇살이 눈부시나봐요. 그늘에 계시네요.
    아저씨는 지금의 조용함과 따스함을 의지(!)로 즐기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글 참 잘 지으셨어요).
  • Espresso 2016.01.21 10:3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데로 그늘에서 꼼짝도 안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고요할 때, 코라도 몰래 파셨으면.... 했습니다. 망원물고있었거든요. ㅎ
  • 유타배씨 2016.01.22 06:04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코를 후비는 사진이라니! 아유 더러워.
    저는 그런 사진 절대 안찍어요! 아시죠?
  • 포토프랜드 2016.01.21 07:36
    멋진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 Espresso 2016.01.21 10:3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photofriend 님.
  • winnie 2016.01.21 13:23
    하이키 로 촬영 하여 더욱 따스함이 전해 집니다.
  • Espresso 2016.01.21 21:31 글쓴이

    winnie 님에게 달린 댓글

    따스한 느낌이 전달된 것 같아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keepbusy 2016.01.21 16:07
    시선이 건축물을 따라서 돌아가다가 사람에서 딱 멈춥니다... ^^

    금년 전시회에 출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Espresso 2016.01.21 21:3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킵비지님~ 이제 1월인데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ulzio 2016.01.21 16:09

    나무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사람이 만든 이런 건물에 시선이 맺히기도 합니다....

  • Espresso 2016.01.21 21:3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예전, 미술할 때 나무.. 참 많이 그렸었거든요. 그린 나무만 천개는 넘을 것 같네요. 참 지겨웠었는데 ㅎㅎ
    근데 신기하게도 그릴 때마다 전혀 다른 나무들이 그려졌습니다.
    쿨지오님 댓글덕분에 갑자기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 유타배씨 2016.01.22 06:07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에스프레소님의 미술하신것 보고 싶다~
    기회되면 부탁드려요~
  • 포토프랜드 2016.01.22 06:24
    미술 전공 이신가요?
  • Espresso 2016.02.28 18:5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전공은 아닙니다만 고등학교까지 나름 열심히 했었습니다.
    필름으로 사진찍고 인화해서 그리고 색칠하고 막.. 그랬었습니다 ㅎㅎ 갑자기 추억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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