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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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에디타 2016.01.21 03:12

늘 이맘때면 설레임에 ... 한동안 서성거림

댓글
아누나끼 2016.01.21 10:4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이때면 자주 생각나는 것이 어렸을 때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골목에 들어서면 맡을 수 있었던, 저녁준비하는 집들마다 풍기던 된장찌게 냄새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1.21 05:09

보랏빛 하늘을 담으셨군요. 앙상한 나뭇가지와 어우러집니다.
뒷마당의 풍경이 멋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21 10:4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1.21 07:54

해질무렵의 하늘색을 예쁘게 잘 잡으셨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21 10:4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hopes 2016.01.21 10:52

왜 룸바춤이 생각 날까요??
우아하게 한바탕 춤추고 싶게 만드네요 ㅎ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1.21 10:55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최근의 노래들도 좋지만 때로는 예전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

댓글
유타배씨 2016.01.21 12:06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우아한 룸바...
섹시한 승무를 추는양 어려울듯 하네요 ;-)

댓글
hopes 2016.01.21 12:4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틀 를 깨면 될거라봅니다.
섹시한 승무는 어느춤 보다 더 색시하지 않을까요.??
보일듯 말듯...ㅋㅋ

댓글
winnie 2016.01.21 13:21

로우키 톤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21 13:42 글쓴이

winni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kulzio 2016.01.21 16:07

오묘한 색이 절정입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21 16:35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깡쇠 2016.01.21 19:31

오매~ 노래 분위기 죽이네요.
아련 합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21 20:46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깡쇠님과 저와 음악취향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

댓글
JICHOON 2016.01.21 21:00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앗 우리 아버지가 즐겨 들으시던 음악입니다.
뒷마당에 터에 여유가 있군요. 작은 숲이라도 있다는 것은 삶을 참 여유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21 23:5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숲이 좋아서 이곳을 골랐는데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여름이면 모기 등의 벌레때문에 반소매로 산책도 못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1.22 06:02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풍경으로는 보기 좋은데 또 그런 단점도 있군요. 모기에 뜯기는 것도 보여주세요;-)

댓글
아누나끼 2016.01.22 19:2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와 잔인하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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