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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presso posted Jan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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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왕언니 2016.01.22 04:59
    이 사진에 정말 내가 좋아하는 커피 향~~ Espresso 냄새가 물씬 납니다.
  • Espresso 2016.01.22 12:22 글쓴이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물컵이 아닌, 커피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장면이었으면... 했습니다 ㅎㅎ
  • mini~ 2016.01.22 05:10
    밝은 햇살과 엄마와 아이 포근한 사진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장소가 어디인가요??
  • Espresso 2016.01.22 12:22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도서관이었습니다. 뒷분은 할머님이였구요 =)
  • 유타배씨 2016.01.22 05:24
    글을 쓰는 분이 부러우신것 처럼 말씀하신듯 하네요.
    저는 사진찍는 이가 더 부럽습니다.

    서마사님이 좋아하실만한 색깔로 아주 부드럽게 잘 나왔네요. 저 여인은 무엇을 쓰고 있을까요?
  • 서마사 2016.01.22 07:24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헉 ...내가 할말을 ....
  • Espresso 2016.01.22 12:2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글을 쓰고 있는지, 낱말퍼즐 중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그냥 그 여유가 잠시 부러웠습니다.
  • Shaun 2016.01.22 07:00
    이야~ 따스한 햇살에 시원한 냉수 한 잔. 좋습니다.
  • Espresso 2016.01.22 12:26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시원한 냉커피도 맛있을 것 같네요 =)
  • max 2016.01.22 07:31
    왜 내눈엔 아이가 아이로 안보일까요?
  • 유타배씨 2016.01.22 08:39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가 있어요??
    ㅋㅋ 저도 안보여요, 미니님이 잘못 보셨나봐요.
    아니면 동안의 엄마와 애늙은이 아이의 뒤통수?
  • Espresso 2016.01.22 12:27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나이 지긋하신 할머님이셨거든요 =)
  • mini~ 2016.01.22 13:04

    max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아니네요. 날씨가 추우니 ( 잘 못 보고 날씨 탓함 ㅋ ) 제 눈이 어찌 되었나 보네요. 히힛
  • 아누나끼 2016.01.22 14:14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처음 봤을 땐 아이가 글쓰는 엄마 옆에 앉아있는 걸로 착각했었습니다.
  • 깡쇠 2016.01.22 10:54

    빛바라기 에스프레소님!
    빛의 컨츄롤이 이미지를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만들었네요.

    그런데 음~ 오늘은 약간 저의 취향을 빗겨가셨네.
    의자...조놈의 의자가 거슬려요......흑....85점...

  • Espresso 2016.01.22 12:29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의자때문에 점수 25점 생각했는데 85점씩이나~
    후한 점수 감사합니다 ㅎㅎ
  • Matt 2016.01.23 05:05
    왜 내눈에는 야채샐러드가 보일까요..??
  • kiku 2016.01.23 08:06
    느낌이 참 좋습니다.
    Matt 님은 배가 고프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