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hot Location | UTAH & ARIZONA STATE BORDER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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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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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웅장함을 느낌과 동시에 한때 이 대륙을 지배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관광객 바가지나 씌워서 먹고 산다는 현실이 슬퍼집니다.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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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winnie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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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님에게 달린 댓글
Navajo Indian 들이 장악하고 2 시간 사진 촬영 하는데 100불 이상을 지불하는
Antalope canyon에 비해 다소 밀리지만 사람 없어 좋고,
$6 이면 되면 되는 BLM의 파킹 피가 착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