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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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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2016.01.26 13:22
    창가에 종이 비행기따라 문방구 속으로 들어가고~파요~~^_^
  • 에디타 2016.01.26 17:27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쓩 ~~~~
  • 유타배씨 2016.01.27 11:15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쓩하고 날라가는 종이비행기를 그려넣은것은 누구의 생각이었을까요?
  • 서마사 2016.01.26 14:41
    요즘은 ..글을 종이에 쓴다는 행위가 점점 없어지면서 문방구를 갈일이 점점 더 없어져요..몇년전까지만 해도 새해에는 프랭크린 프래너 고르기 위해 꼭 들리곤 했었는데..
  • 에디타 2016.01.26 17:4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펜을 들고 쓰는 동안 손끝이 종이바닥에 닿는 촉감을 좋아해서
    편지쓰기, 엽서쓰기, 쪽지, 낙서가 저의 취미였었지요...

  • JICHOON 2016.01.26 14:56
    문방구... 정겨운 단어입니다.
    동네 문방구에서 이것 저것 사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됩니다.
    저는 펜을 사는 취미가 있어서 지금도 종종 문방구에 들리곤 합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 같이 있던 문방구처럼 아기자기한 물건이 없어서 아쉽다러구요.
  • 에디타 2016.01.26 17:4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담에 크면 문구속에 실컷 지내는 문방구를 해봤으면 하는 희망사항이 있었을정도 ㅎ

  • 유타배씨 2016.01.27 06:34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끼고 마음에 드는 펜 있으면 보여 주세요, 펜으로 굳은살 박인 가운데 손가락도 함께요..
  • kulzio 2016.01.26 17:40
    방구방구 문방구.... 문씨네 막내 방구....
  • 기억이란빈잔에 2016.01.27 03:47
    문방구~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 아누나끼 2016.01.27 10:36

    사진을 보면서, 추운 날 저기 들어가면 따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6.01.27 10:44
    바깥 벽의 거친 느낌과 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과의 대비가 보기 좋은데요!
  • 에디타 2016.01.31 00:0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의도를 잘 읽어주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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