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읍니다.
애기티도 점점 없어지고, 그전에 무엇이나 다 "세게" 물어 뜯었느데, 이제는 살살 물어뜯을것은 살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개는 말대꾸를 해요. 뭐라하면 꼭 "워~우, 워~우" 합니다. 짖는것은 아니고..
귀의 검정테두리가 눈에 들어와 찍어보려고 했는데, 보조없이 혼자 찍기란... 휴~ 열불만 납니다.
이젠 뭐 더 어떻게 찍으면 좋을지 더이상 꾀가 나지 않습니다. 영감을 불어 넣어주세요.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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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읍니다.
애기티도 점점 없어지고, 그전에 무엇이나 다 "세게" 물어 뜯었느데, 이제는 살살 물어뜯을것은 살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개는 말대꾸를 해요. 뭐라하면 꼭 "워~우, 워~우" 합니다. 짖는것은 아니고..
귀의 검정테두리가 눈에 들어와 찍어보려고 했는데, 보조없이 혼자 찍기란... 휴~ 열불만 납니다.
이젠 뭐 더 어떻게 찍으면 좋을지 더이상 꾀가 나지 않습니다. 영감을 불어 넣어주세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찍고자하는 사진을 제대로 보셨읍니다. 귀를 좀 티나게 찍고 싶었거던요;-)
두번째 약간 졸린듯한 사진이 재미있네요.
털갈이는 아마 봄과 가을에 두번 심하게 할 겁니다. 밖에 나갔을 때 촘촘한 개털용 빗으로 자주 빗겨주는게 집안의 털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