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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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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란빈잔에 2016.01.31 18:20
    ㅎㅎㅎ 저두 가지고싶은게 많았다는~
  • 아누나끼 2016.01.31 18:20

    "여러 작품중에서도 사람이 으뜸입니다"


    공감이 가네요.

  • 에디타 2016.02.01 01:4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살아있어
    반갑고
    고맙고

  • Steve 2016.01.31 18:57
    아트란타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이 사진들 (특히 건물사진) 보니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건물이 참 멋있네요.
  • 에디타 2016.02.01 12:4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든지 편할 때 오세요 ~~

  • Espresso 2016.01.31 21:13
    두번째 사진의 작품은 굉장히 심플해보이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작품인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여러 작품중에서도 사람이 으뜸입니다라는 말씀..
    박물관의 작품은 멈추어있지만 사람은 움직일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사진이 좋습니다. 움직이는 사람들을 멈추게하니까요.
  • 에디타 2016.02.01 01:50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심플중의 심플 작품이었는데
    그 안에 눈길을 끄는 무엇이 있더랬습니다.

    덧칠도
    무심도
    변명도
    없어 보이는

  • 유타배씨 2016.02.01 11:24
    벽에 걸려져 있는 빨강, 초록의 작품은 잘 와 닿지 않지만, 사진으로서 보는 에디타님의 작품은 "애교의 여인" 으로서 잘 나타나는듯 합니다.
    마지막 사진도 무척 좋아요.
  • 에디타 2016.02.01 12:4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나무와 늘어 선 나무의 그림자

    고뇌에 찬 사람과 느껴지는 그의 무게가

    순간 ^^ 연관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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