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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아사동출사
2016.02.06 18:03

내 마음의 창가 . . .

에디타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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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_152049.jpg










뮤지움에서 만나는 창이 다 이렇던가? 


마음을 상큼하게 해주는 경우는 없었다.


아무런 수정도 없이 파아란 하늘을 그대로 비춰내고 


그림자 역시  어둡게 뒤처짐없이 



편안하게 창의 틀과 함께가는 자유함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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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 에디타 2016.02.06 18:14 글쓴이
    작업하다 말았던 것이 표면에 다시 떠올라서 그냥 그대로 따르기로 하다 ....
    댓글
  • 아누나끼 2016.02.06 19:03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뮤지엄에 들어서니 저 유리천장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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