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나무

by hint posted Feb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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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6.02.09 14:59
    ㅎㅎ
    죄송하지만 왜 메두사가 떠오르죠....?
    좋습니다!!!
  • hint 2016.02.10 03:33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냥 그런 나무 사진을 메두사와 비교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 blue_ocean 2016.02.10 03:49

    hint 님에게 달린 댓글

    위를 올려보는 코와 턱선이 얼굴 프로파일로 ...
    느낌 있습니다
  • Steve 2016.02.09 16:35
    좀 무서워 보이는 나무입니다...ㅎㅎ
    아래서 찍으셔서 그런지 역시 웅장해 보이네요.
  • hint 2016.02.10 03:3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피크닉 가서 김밥 까먹고 누워서 쉬고 있을때 촬영한것인데 아사동에도 올리게 되네요. ^^;;

  • kulzio 2016.02.09 18:53
    가물가물합니다... 나뭇잎이 그렇고 내 눈이 그렇고 하늘이 그렇고....
  • hint 2016.02.10 03:36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미시간은 겨울이 너무 추워요. 이런 따뜻한 햇살이 너무 그립습니다.
  • 유타배씨 2016.02.10 04:55
    저도 작년에 비슷한 사진을 찍었었는데, 저역시 아주 평온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김밥드시고 잠이 스스르 오셨겠어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2.10 05:20
    따뜻한 봄날이 생각나요~
  • Happyfish 2016.02.10 11:43
    제 자신이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행복한 기분이 드는 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