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버려진 보트, 밝아지는 하늘...

by Steve posted Feb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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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 아누나끼 2016.02.10 20:12

    색상이 환상적입니다.


    이번엔 댈러스 인걸 확인할려고 제목부터 읽었습니다.  ^^

    댓글
  • Steve 2016.02.11 06:45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2.11 02:04
    nostalgic해지네요^^
    댓글
  • Steve 2016.02.11 06:47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 보트를 보고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첨 봤을때 뭐가 뛰어나오지 않을까 불안하기도 했구요...ㅎㅎ
    댓글
  • Ocean 2016.02.11 03:08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낯 익은 풍경인데요....
    댓글
  • Steve 2016.02.11 06:47 글쓴이

    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고목들 찍은 같은 장소입니다.
    댓글
  • 공공 2016.02.11 04:29
    아름답고 고요한 아침입니다... 멋집니다....
    댓글
  • Steve 2016.02.11 06:4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6.02.11 06:13
    야~ 이것은 내놔라 하고 뽀샵을 하셨군요 ;-) 뽀샵이 확실히 들어가니 또 이맛도 좋네요.
    장노출의 묘미를 즐깁니다.
    댓글
  • Steve 2016.02.11 06:5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좀 심하게 하긴 했죠? ^^
    장노츨은 색다른 분위기를 주는거같아 기회만 되면 시도합니다.
    댓글
  • kulzio 2016.02.11 16:51
    100초의 미학입니다... 1/100초도 길다 하는데 100초를 주니 이렇게 스며듭니다....
    댓글
  • Steve 2016.02.11 17:10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장노출 하다보면 가끔 신비스런 느낌이 발견되곤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빛의 영향에 따라서요...
    댓글
  • 깡쇠 2016.02.12 18:35
    참 은은하고 곱습니다.
    19살 순이가 생각납니다...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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