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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나무/식물
2016.02.11 18:32

아쉬움

조회 수 139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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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6.02.11 18:53
    무엇이 아쉬운지요...
    미련이 있으신지요...
    미련과 아쉬움이 기대를 하게 하는데...

    나는 그저 받기만에 익숙해...
    햇살을 느껴도 포근함을 모르고
    아침 이슬을 보아도 슬프지가 않네요...

    -사진의 제목이 궁금하여 몇자 적고 갑니다
  • blue_ocean 2016.02.11 18:55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ㅎ 지금 제목의 설명을 읽고 갑니다
  • 설녹 2016.02.12 01:42 글쓴이
    저 산은 사람이 가지 않는 깊은 산속입니다.
    그래서...
  • 포토프랜드 2016.02.12 03:26

    햇볕을 혼자만 따뜻히 받고있는듯한 숲속 안의 작은 나무(fern 이었군요) 하나가 참 인상적 입니다. 역시 사진을 그냥 찍는분이 아님을 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 추천 :)

  • Steve 2016.02.12 04:56
    Fern (영한사전 보니까 '양치류'라고 하네요) 을 향해서 내려오는 빛줄기가 이 양치류를 감싸주고 돋보이게 해줍니다.
    그냥 스처지나갈수 있었을거라고 상상되지만 자연이주는 좋은 장면을 잘 보고 간직하셨네요.
    찍으실때 상황이 어땠는지 모르지만 카메라를 조금 더 낮은위치에서 위를 보면서 양치류를 조금 더 포함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한번상상해봅니다...^^
    빛을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공공 2016.02.12 06:13
    햇빛이 저 Fern을 축복하고 있네요,,, 쭉~~ 내리 뻗은 햇살이 좋습니다..
  • 아누나끼 2016.02.12 10:01

    자연이라는 느낌이 흠뻑드는 사진이네요.

  • Ocean 2016.02.12 11:24
    힐링 사진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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