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그저 바라볼 수만...

by 아누나끼 posted Feb 1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Piedmont Par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이쁜)왕언니 2016.02.15 02:55
    제가 없는 사이에 무슨 일들이 있었기에 이리 좋은 사진들이,,,, 마치 이 사진의 가지마다에 황금이 주렁주렁 달려 있듯이 쏟아져 나옵니다.
  • 아누나끼 2016.02.15 11:04 글쓴이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번 출사 때는 같이 가실 수 있나요?

  • 포토프랜드 2016.02.15 03:09
    이 벤치에 앉아있음 쓸쓸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
  • 아누나끼 2016.02.15 11:0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엄청 추울 것 같습니다. ^^
  • mini~ 2016.02.15 09:30
    저 벤치에 앉아 콧등으로 찬 기운을 느끼며 뜨거운 커피한잔 마시면 참 좋겠다는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 아누나끼 2016.02.15 11:05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코는 냉방, 입은 난방이 되겠네요. ^^
  • hopes 2016.02.15 11:15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ㅎㅎㅎ
    아누나까 님 엉뚱한 매력 있으세요..^^
  • 파랑새 2016.02.15 10:26
    따스한 햇볕이 아름답게 보이는 해질 부렵 손이라도 잡아줄 사람을 그리워하는가요 빈자리가 말을 해주는 사진 잘 보았읍니다
  • 아누나끼 2016.02.15 11:0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지적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hopes 2016.02.15 11:04
    네 저두 이사진를 보며
    그리움 이란 단어가 떠울랐습니다.
    가슴이 뚫여버린듯한 그런 그리움......
  • 아누나끼 2016.02.15 11:07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애틀랜타에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사진을 시작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 Matt 2016.02.16 04:39
    쉼의 여유를 가질수있는 느낌이 드네요
  • 아누나끼 2016.02.16 09:31 글쓴이

    Matt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그래서 도시 안에 공원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