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항상 그렇듯이..구도, 소재, 주제
그런것 몰라요.
색만 좋으면...띵호와...스고이...았사 가오리.
너희들은 지금이...세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단다..
빈 주차장..
요기도 빛이 좋아서.
어제 밤에 그렇게 많이 비가 오더니
오늘 아침은 활짝 개인 하늘이었죠.
신호 기다리다가 옆에 지나는 부부가 보이기에.
빛만 좋으면 쓰레기 차도 이뻐 보이는 신기한 현상
주유소 바닥 청소하는 것도 색이 이뻐요.
항상 바라만 볼수 있는 자리.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당연 반바지죠!!! 컬러 매치까지 하고 출근했는데..... ㅎㅎ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첫번째 사진 오른쪽 가장자리에 보이는 그림같은 집? 이 눈길을 잡는데 ... 진짜 집 인가요?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첫번째 사진은 하이뮤지움 근처이군요. 저 남자가 무엇을 찾고 있나 자꾸 궁금해 집니다.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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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마사님의 사진은 재미있네요, 무엇을 가방안에서 찾고있는 사람도 그렇고, 특히 대걸레 사진은 최고! 청바지가 대걸레질을 할까요? 반바지가 대걸레질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