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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by max posted Feb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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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6.02.16 19:11
    와오!!!!!!
    이 묘한 느낌....
  • max 2016.02.17 11:09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처절함을 생각했었읍니다.
  • 에디타 2016.02.16 19:11
    구성이 재밌습니다.
  • max 2016.02.17 11:1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집뒤편 넝쿨의 얽힘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 보케 2016.02.17 05:15
    가시관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입니다.
  • max 2016.02.17 11:10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가시면류관-> 고난-> 처절함 뭐 이런...
  • 서마사 2016.02.17 06:07
    맴이 심란하신가 봅니다...엉키고 설키고..
  • max 2016.02.17 11:1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 돋자리 까셔야 겠네요...
  • 포토프랜드 2016.02.17 07:45

    추상적인 이미지를 생각 하셨나요? 미술작품 같습니다.

  • max 2016.02.17 11:1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평범한 얽힘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멋진 곳들이 있단 것을 표현하려 했는데 웬지 아프단 느낌만 듭니다.
  • 유타배씨 2016.02.17 09:26
    저도 보케님처럼 시베리아의 감옥소의 철조망 느낌이 납니다.
  • max 2016.02.17 11:1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The Way Back"이란 영화 생각이 났었읍니다.
  • 유타배씨 2016.02.17 11:23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무슨영화인가 잠깐 예고편을 보니, 정말 시베리아 감옥이 나오네요.
    저도 돗자리를 서마사님 옆에서 펴볼랍니다.
  • max 2016.02.17 11:2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영화 정말 볼만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실제 이야기인 "The Long Walk" -Slavomir Rawicz 을 영화한 것이랍니다. 자유를 찾아 4000마일을 걸어 시베리아 굴락으로 부터 탈출한 이야기...
  • 아누나끼 2016.02.17 10:04

    저 혼란함 속에도 뭔가 법칙이 있을 것 같습니다.

  • max 2016.02.17 11:15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고해는 무변이나 고갤 돌리면 피안이라는... 불자와 거리가 멀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