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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6.02.21 23:59

소년이 자라서 . . .

에디타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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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자라서 

가정의 가장이 되고

사회의 일꾼이 되어 간다는 것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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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 에디타 2016.02.22 00:38 글쓴이

    틈새 시간에 지나다 들린 곳에서

    광고 속의 소년을 보면서 생각나는 이들을 생각했다.

    새삼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2.22 02:43
    글을 읽고 광고속의 소년이 저기 걸어오는 남성이 되는거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댓글
  • 에디타 2016.02.22 14:2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때마침이었는데 ...그런 의미가 되더군요.
    댓글
  • max 2016.02.22 06:17
    쇼핑몰인가요? 남성복에 어려보이는 모델에 노타이가 특이합니다.
    댓글
  • 에디타 2016.02.22 14:27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노타이로부터 어른들의 굴레와는 다른 자유로운 의미를 전달 받았지요.
    댓글
  • hanna 2016.02.22 06:36
    엄마의 마음이네요..
    저기가 어딘지 알꺼같은데~
    댓글
  • 공공 2016.02.22 07:25
    천정, 벽, 벽화 등등,, 색깔이 예쁘게 어우러졌습니다.
    댓글
  • 에디타 2016.02.22 14:3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군가의 디지인 이었겠지만 그 장소에 서 있을 때 기분이 산뜻했었습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2.22 07:43
    파스텔 톤의 색들의 역할을 사진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댓글
  • 에디타 2016.02.22 14:3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 그래서 발길이 저절로 그곳에 머물게 되었던 것 같아요...
    댓글
  • JICHOON 2016.02.22 09:51
    아이가 겉늙었어요.
    댓글
  • 에디타 2016.02.22 14:2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의 보는 관점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지를 느낍니다.
    댓글
  • 아누나끼 2016.02.22 11:07

    상점이름으로 검색해 보니 Phipps Plaza라는 곳이네요.

    붐비지 않는 시간의 몰 분위기가 좋습니다.

    댓글
  • hopes 2016.02.22 11:11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검색 의 생활화..^^ㅋㅋ
    댓글
  • 아누나끼 2016.02.22 11:14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Big Data 가 대세입니다. ㅋㅋ
    댓글
  • 에디타 2016.02.22 14:29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주아주 드물지만 이런 곳에서 건축미, 디자인 감각, 여백의 미를 즐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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