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어제 (화요일) 까지 비오고 날씨가 흐려서 보름달은 안타깝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달 앞에 볼만한 도시 야경을 너어볼까했는데 혼자 출사나갈 기분도 아니고...
집근처 공원에있는 놀이터 기차와 찍어봤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 더 분발해서...^^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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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부터 어제 (화요일) 까지 비오고 날씨가 흐려서 보름달은 안타깝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달 앞에 볼만한 도시 야경을 너어볼까했는데 혼자 출사나갈 기분도 아니고...
집근처 공원에있는 놀이터 기차와 찍어봤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 더 분발해서...^^
기차 안의 저 따뜻한 느낌의 불빛을 보니 갑자기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가 생각나네요~ 분위기 좋습니다!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평생 처음 달 사진 한번 찍어보려고 구닥다리 telephoto lens 까지 사놓고 기다렸는데 계속 흐린 날씨로 망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