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어제 (화요일) 까지 비오고 날씨가 흐려서 보름달은 안타깝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달 앞에 볼만한 도시 야경을 너어볼까했는데 혼자 출사나갈 기분도 아니고...
집근처 공원에있는 놀이터 기차와 찍어봤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 더 분발해서...^^
자연/풍경
지나가버린 보름달...
by Steve posted Feb 24, 2016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
달을 어떻게 일 잘 담으셨는지...
-
동화책의 표지같아요.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사진.
-
기차 안의 저 따뜻한 느낌의 불빛을 보니 갑자기 영화 "폴라 익스프레스"가 생각나네요~ 분위기 좋습니다!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이 기차이름이 'The Village Express' 입니다.
아이들 들어가서 재밌게 놀수있게 만들어저있습니다. -
저는 평생 처음 달 사진 한번 찍어보려고 구닥다리 telephoto lens 까지 사놓고 기다렸는데 계속 흐린 날씨로 망쳤습니다.
-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 풍경입니다..
moon express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