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760 사진 하나 더..

by docubaby posted Feb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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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란빈잔에 2016.02.26 02:54
    nostalgic하게 만드네요~^^
  • 공공 2016.02.26 04:06
    뭐가 새어들 땐 duck tape으로 둘둘 말아 막으면 최고입니다...
  • 유타배씨 2016.02.26 04:42
    어떻게 빛이 새어들었죠? 빛까지 새어드니 정말 거의 필림사진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docubaby 2016.02.26 08:1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바디랑 같이 온 렌즈에 후드가 없었나 봅니다.
  • 서마사 2016.02.26 05:58
    일종의 플레어이죠. 측면에서 굴곡진 형태로 들어오는 빛때문에 생기는 빛의 간섭현상입니다.
    최신 카메라들은 그런것들을 잘 보정하지만 골통품 카메라들은 그런 기술이 없었죠.
    그래서 렌즈 앞에 HOOD를 부착해서 측면에서 들어오는 잡광을 조금이라도 방지하려고 하는것입니다.
  • 유타배씨 2016.02.26 09:20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저는 사진기에 새어 들어가는줄 알았어요.
    플레어는 렌즈에만 해당되지 않나요? 사진기에 따라 영향도 미치나 보죠?

  • 아누나끼 2016.02.26 10:53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 후드 화제가 나왔으니 질문드립니다.
    Mirrorless (신형)카메라에는 후드를 달 필요가 없나요?
  • 유타배씨 2016.02.26 11:06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궁금하네요. 신식렌즈는 역광이라도 플레어가 적거나 없을라나요? 그래도 후드하면 눈이 안부시듯이 좋을법도 한데.
  • 공공 2016.02.26 14:19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후드의 역활은
    저렇게 빛이 측면에서 들어 오는 것을 방지하는 역활과 렌즈를 보호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신형 미러레스라고 후드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