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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으로 스며드는 해질무렵의 빛이
연주자의 섹스폰에 스며들어 아름다운 선율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햇빛의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악기는 다르지만 울 아들 모습 같기도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