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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교통/길
2016.03.02 07:04

퇴근길

조회 수 808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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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2016.03.02 08:06
    길이 멋있네요..가운데 라인이 인상적이예요...
  • 에스더 2016.03.02 08:08
    저~기 보이는 가로등 불 빛도 LED인가요?ㅋ 어두운 도로 라인도 차분하니 분위기가 좋습니다.^_^
  • 유타배씨 2016.03.02 08:53

    투데이님 말씀대로 사진의 중앙분리선이 돋보이네요. 멋집니다.

  • 아누나끼 2016.03.02 11:14

    멋있습니다.

    죠지아 어디나 있을 것 같은 길인데 왠지 이 길에 친근감을 느끼게 됩니다.


    LED가로등을 찍으면 일반가로등과 어떤 점이 다르게 나오나요?

  • Shaun 2016.03.02 19:3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주로 텅스텐 불빛은 주황색이라고 생각되네요.
    엘이디는 흰색이죠.
    처음 미국에 왔을때 정말 적응 안되는 백열등... 지금은 집안 불빛은 거의 다 흰색으로 바꿨습니다.
  • 서마사 2016.03.02 11:16
    해지고 어두어지면 카메라도 쉬게 하라는 명언이 있습니다....ㅋㅋ
  • Shaun 2016.03.02 19:3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쉬어서 한 번 뛰게 해줬습니다 ㅎㅎ
  • 공공 2016.03.02 15:08
    적막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3 02:38
    어디서 들은 대사인지는 모르겠는데
    you can never go home again이란게 기억이 나네요
  • 에디타 2016.03.03 07:47
    가로등.........이 옛날 그 골목길을 생각하게 합니다.
  • JICHOON 2016.03.04 04:30
    저 불빛이 비치는 작은 언덕길을 넘어서 누군가 걸어올것만 같습니다.
    그리운 사람을 떠올려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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