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는 햇빛도, 눈오는 거리도, 축축한 밤안개도...
연인들이라면 어디에던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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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는 햇빛도, 눈오는 거리도, 축축한 밤안개도...
연인들이라면 어디에던 상관없겠죠?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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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자세히 보니 스키장이네요.
저도 안개나 연기 같은 배경을 보면 사진 찍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사진을 찍을때는 저는 고민이 없어요. 이거니 저거니 생각할 겨를이 없거던요;-) 그저 직관으로 찍습니다.
말씀하신 구도는 정석 구도인것 같아요, 가장 보기 편하고 안정적인 구도. 저도 이분들을 모델로 하고 찍었더라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찍기 시작했을거에요. 일단 안정빵 (proven) 으로 찍어놓고, 그다음에 이것 저것 해보겠죠. 그런데 사진이 이것 저것에서 더 재미있게 나오는것 같아요. 공식을 떠난 엉뚜당뚜한 답들이요. 1+1=2 는 과학자들이나 하는것들.
찾아보니 마땅한 예가 없는데요, 이 아래 사진도 좀 불안정 하지만 저는 좀 더 흥미있는듯 해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것이 원하시는것이 아닌듯 싶네요. 뭔가 좀더 원하시는듯 한데, 저는 이정도 밖에...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위의 사진뒤에 놀고 있는사람들이 섭섭해 하겠어요.
"지저분한것들" 여기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