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거닐다 가기 위해 들른 곳 .
젊은 애기엄마가 올망졸망 어린자녀들을
어머니 옆에 앉히고 사진을 찍던 순간 !
찍어 주겠다고 하려다가 ...
그냥 그 순간을
아이들 엄마가
누리게 하여 주고 싶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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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자리에서 나도 사진 찍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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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앗 ? -
찍을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해준다... 사진도 좋지만 늘 에디타님의 글은 마음을 더 심화시켜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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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의 장비와 기술이 충분하지 않음으로 ... 몇자 글로써 저의 느낌을 그대로 보태는 것이지요.
친절하게 찍어주는 것도 좋지만 가족을 가족이게 하도록 한발짝 숨어보았습니다. -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거닐다...
제게는 통 없는 일이군요. 산책을 위한 산책은 없었던것 같아요.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가는 길에
오는 길에
아주 조금씩 걸어주면
전환 , 정리 되어질 수 있는 평화의 시간이 주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