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가게..집 가게..
사진찍을곳이 없는 따로 없는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어보았습니다.
기름 넣으러 들린 주유소에서.

춥겄네..짜슥..아직은 겨울에

뭐 찍을것 없나
쓰레기 통이나 어슬렁 거려봅니다.

아침 부터 뭔 공사여... 시끄럽게..

오늘도 때돈벌기..아자 아자..
|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춥겄네..짜슥..아직은 겨울에

뭐 찍을것 없나
쓰레기 통이나 어슬렁 거려봅니다.

아침 부터 뭔 공사여... 시끄럽게..

오늘도 때돈벌기..아자 아자..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 사진들 볼 때마다 "카메라 꼭 들고다녀야지" 하는 결심을 또 해봅니다.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콜라캔 사진 유심히 보았는데요, 이렇게 하셨으면 어떨라나, 임의로 해 보았읍니다. 서마사님 함부로 해서 언잖으시진 않으시죠?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가득 담긴 빈 캔" --- 재미있는 말입니다.
그래도 사진도 찍으시네요. 노랑을 좋아하시는지 빨강을 좋아하시는지 헷갈립니다.
오토바이사진은 아찔합니다. 눈도 침침하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