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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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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6.03.04 11:38
    전 아직도 생각중 입니다.
  • 아누나끼 2016.03.04 12:2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 겨울은 지겹게 비가 많이 왔습니다.
    어제 오후 또 오는 비를 보다가 장동건이 영화 <친구>에서 한 대사가 기억이 났습니다. ^^
  • blue_ocean 2016.03.04 11:55

    사진들을 보고 잠깐 모든걸 멈춰봅니다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같이
    피카소의 곡예같은 몸짓

    흐느끼는 겨울...

    생각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 유타배씨 2016.03.04 12:06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느끼고 싶어요, 불루오션님 처럼...
    저는 뜨거운 마음보다 찬 머리가 문젭니다.
    (그런데 피카소도 곡예를 했나요 ;-)
  • 아누나끼 2016.03.04 12:24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좀 참았다가 무더운 여름 날 쫙 와주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4 11:59
    헉 카메라 wet되지 않았나요?
  • 아누나끼 2016.03.04 12:2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얌전히 지붕 아래 숨어서 최근 구입한 40년은 됐을 것 같은 200mm 렌즈 성능을 시험해 봤습니다.
    무기로 써도 될만큼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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