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6 06:42

꽃이필때 (소환2)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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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이공님
License Type	늦은 겨울아침 집앞

봄이 온다는건

어쩜 까시를 숨기기위해 좀더 이쁜 꽃을 피우는게 아닐까?

여튼...

선생님에게 숙제 드립니다~

(소환 마감 3/8 오후12시)

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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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JICHOON 2016.03.06 12:28

음... 소환글을 읽다보니 왠지 좀 고소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꽃이 피면 가시가 안보인다... 좀 다른 분야에 쓰고 싶은 글입니다.
연애지침서에 말이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7 03:1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연애지침서 저한테 필요한거네요~ ㅎ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3.06 13:31

시든장미와 가시덤불... 색상도 좋고, 멋집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7 03:11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아누나끼님보면 제가 게으르게 느껴진다는...-_-
열정이 대단하심니다

댓글
공공 2016.03.06 16:38

이런,, 소환을 당했군요,,
이거 어쩌나,,,,,,,,,,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7 03:1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죄송합니다

댓글
mini~ 2016.03.06 18:41

노래도 사진도 좋네요. 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7 03:11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16.03.09 03:54

시간이 마아아니 경과하여 이번 소환은 땡입니다.
누구나 새로 소환릴레이를 새로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9 06:2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읔...선생님이 숙재를 못하셨다니...ㅠ.ㅠ

댓글
파랑새 2016.03.09 06:51

3단개로 이어지는 사진속에서 어두운 뒷배경은 겨울을 말해주고 가시덤불속에서도 봄의 숨소리는 들려오며 마지막 앞부분에 흐려진 부분은 봄은 오지만 한치앞도 모르는 우리네 살림살이를 전해주는 작가의 깊은 뜻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랜 진통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Keep up the good work. 또한 처음듣는 좋은 음악 Thank you. Good job!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9 12:2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님 댓글을 보니 사진찍을데 전 참 생각없이 찍는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가르침 감사합니다!

댓글
hopes 2016.03.09 12:37

헉.....쌤이 소환을 안 지키셨다구요.???

댓글
공공 2016.03.10 08:58

에고 .. 죄송 죄송...
제가 요 몇일 갑자기 몸이 아파서 자리 깔고 누웠다가 오늘 일어나 정신 차렸네요.. 회사도 못 갈정도로
아파보긴 처음이였네요..
오늘 저녁에 퇴근하는데로 소환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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