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사진동호회

hopes 2016.03.08 07:52

어릴적 내 모습이네요. ㅋㅋ
우리동네 애들이 다 저런모습으로 놀았어요.
마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r "술래잡기" 놀이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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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6.03.08 08:42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어릴적 호프스님 사진도 제가 가지고 있어요. 곧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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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3.08 11:3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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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16.03.08 14:26

하~~~ 표정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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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6.03.09 04:59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강아지님, 오랜만에 들러주시네요.
사진도 올려주세요. 사진 잘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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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6.03.09 06:29

친근감이 마구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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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2016.03.10 03:05

제가 자란 우리동네 모습을 봅니다.
이런 사진을 보노라면 몇일은 가슴앓이합니다.
나이 먹어가는 티를 내는가 봅니다.
괜히 우울 해 지기도 하고요..
그러나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감출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한장 한장 넘겨보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감사한 맘으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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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쇠 2016.03.11 23:22

아~ 좋다.
다방구 하는건가요?
스트레이트 포토의 정수입니다. 설정 없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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