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차피 떠나갈 봄이지만
우리의 기다림에
활짝 핀 자목련으로 다가온
반가운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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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나갈 봄이지만
우리의 기다림에
활짝 핀 자목련으로 다가온
반가운 봄 !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저희 집 마당은 아직 저 정도는 아닌데... 여기보다 좀 더 남쪽인가요?
================>>>> 이 길의 이름은 <내 인생의 봄 날 > ........약간 남쪽인 셈이네요 ㅎ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늘 지춘님 몫까지 누리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ㅎㅎ..............의리 디타
양쪽으로 예쁜~~자목련과 함께 길도 귀엽고 이쁜 이 길은 어디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