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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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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2016.03.09 09:38
    봄!봄!봄!봄!~~봄이왔어요~~~!!!
    양쪽으로 예쁜~~자목련과 함께 길도 귀엽고 이쁜 이 길은 어디 인가요??^^
  • 서마사 2016.03.09 11:21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 아누나끼 2016.03.09 11:36

    저희 집 마당은 아직 저 정도는 아닌데...  여기보다 좀 더 남쪽인가요?

  • 에디타 2016.03.09 13:17 글쓴이

    ================>>>>  이 길의 이름은 <내 인생의 봄 날 > ........약간 남쪽인 셈이네요 ㅎ "

  • kairos 2016.03.09 19:22
    포근하네요...
  • BMW740 2016.03.10 03:07
    포근함이 물씬 납니다.
    이 산책길 걸으며 얼마나 행복해 했을 에디타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에디타 2016.03.10 03:54 글쓴이
    그랬지요.
    참말 그랬답니다.
  • 유타배씨 2016.03.10 04:52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곧 올 여름도 즐기실 것이라 믿습니다.
  • 에디타 2016.03.10 15:5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봄이 언제~~ 오려나... 하면

    봄은 스타카토 처럼 뛰어가고

    아예 여름이 와 버리는 이 곳입니다.
  • JICHOON 2016.03.10 16:10
    아이고 말도 마세요. 오늘 저는 여름인줄 알았습니다. 더워서 팔걷어 붙였네요.
    화창한 봄날씨를 즐기셨네요. 저는 사무실에서 사장님께 충성을 맹세하며 이 아름다운 봄날을 그냥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 슬프다...
  • 에디타 2016.03.10 16:3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늘 지춘님 몫까지 누리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ㅎㅎ..............의리 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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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6Replies 1Likes 23Views
    Shot Location : 인터라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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