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s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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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출사 갈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을 위하여 한장 찾아봅니다.

이동네에 가면 자연경관 구경은 물론이고, 하이킹코스도 많고, 산악자전거 타기로도 아주 유명하고, 4륜구동 자동차로 묘기로 부릴수 있고, 강에서 래프팅도 할수 있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들도 만끽할수 있고. 자연과 더불어 놀기에는 아주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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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JICHOON 2016.03.10 04:42

가긴 가야하겠는데 이번에도 영 시간이 안맞더군요.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런 장관을 눈으로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겠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10 06:2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직성 지켜봅니다 ;-)

댓글
똘래랑스 2016.03.10 05:12

지금까지 신청하신분들은 꼭 27-30 일 일정이 아니더라도 되시는 분들이네여...방학이 25일 이라..
하루정도 늘려 2박을 zion 에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요껀 이미 6명이니 무조건 갑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10 05:42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똘래랑스님, 여기는 유타출사 이야기방이 아니네요. 잘 못들어 오셨어요 ;-)
오신김에 사진평이나 해주시고 가시겠어요?

댓글
똘래랑스 2016.03.10 05:4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쏘리
관광안내 사진인줄 알았습니다...멋지네요..요런 바위가 있다는게 거기에 토네이도 같은 구름...너 기다려라..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10 06:12

유타 가본지가 20년이 넘었네요. 이 사진을 보니 꼭 한번 다시 가서 셔터를 마음껏 눌러보고 싶은생각이 마구 솟구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10 06:2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렌드님의 사진은 벌써 멋지게 나올것임이 따놓은 당상입니다.

댓글
hopes 2016.03.10 10:31

와 멋져요..!!!
래프팅, 하이킹, 4륜차,
거기다 쏟아지는별까지.....^o^

댓글
아누나끼 2016.03.10 11:39

바위 모습이 건장한 사내가 딱 버티고 서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11 04:1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그러네요. 마징가 제트 다리모양.

댓글
파랑새 2016.03.10 12:53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언제던 마음만 먹어면 저런곳에 가서 즐길수있는 찍사들이 북쩍이는곳 미번 여름엔 그쪽에서 하는 Burning Man Festival에 꼭 참가하고싶어서 벌써부터 안달이 날 지경입니다 작품사진 즐감했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11 04:2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님, 저도 Burning Man Festival 은 언제나 눈독 들이고 있읍니다. 언제한번 가보려나 기회만 보고있죠. 파랑새님과 함께 간다면, 같은 장소에서 아주 다른 사진들이 나올것 같아요.

댓글
에디타 2016.03.10 15:54

신비합니닷 !

댓글
유타배씨 2016.03.11 04:22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를 대표한다고 말할수 있는곳입니다. 며칠에 걸쳐 사진찍기에는 가장 좋은곳이라 생각 되네요. 새벽, 아침, 저녁, 밤 모두다요.
정기를 받아 가세요.

댓글
BMW740 2016.03.10 22:25

요 몇일 유타 바람때문에 잠도 설치고 이시간에 아사동에 들어와 이 사진 봅니다...
불를 지펴놓은 사람들..
제 잠 돌리도...........ㅎㅎ
새벽 3시 24 분인디...잠은 안오고.
유타는 눈에 아른거리고...워짜까..이노무 유타를.

댓글
유타배씨 2016.03.11 04:30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문학소년의 감성이 흔들리시는군요.
밥벌이가 뭔지...
푸른동산위에서, 시집책 하나 베게삼아, 입에는 강아지풀 하나 물고, 하늘을 바라보다가 슬며시 잠에빠지실만한 BMW740님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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