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BMW님의 마음을 한번더 불살라 봅니다.
이곳은 브라이스 캐년이라는 곳인데요, 한번 구경가면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와~ 소리 안하시는분 안계실걸요.
한번 놀래보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12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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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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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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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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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유타배씨님 못들어오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아주 배아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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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천진난만 한 복통에 웃음 <<< -
와아아~~~ 어떡해.. 가고 싶어지쟎아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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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걔? ㅎㅎ
와아 소리 안하느라 안간힘~ -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꼬집어 주고 싶은 보케님~ -
저 지점까지 도달하려면 도보로 올라가야 하나요? 아니면 도로나 케이블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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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은 아주 쉽습니다. 주차장에서 한 10~15분만 걸어가면 볼수 있으니까요.
여건이 되어 아래로 하이킹하시면 더욱 좋겠지만요.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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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제 눈엔 모든게 다 작아 보이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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