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봄이라 생각했는데
기억속엔 기저귀차고 뛰어놀던 꼬맹이가
따뜻한날 가라고 일찍 와줬나봅니다...
-one fine spring day-
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16
| Shot Location | Doraville Catholic Church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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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오션님사진의 influence를 받는게 많이 있죠 ㅎㅎㅎ -
첫번째 사진 맘에 드네요. 마지막 민소매 여성분 탄탄한 몸에 캐논 줄 인상적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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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저두 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
요 음악은 내가 봄되면 쓰려고 아껴두었던 음악인데.. 봄날은 간다 영화에서 대나무 숲에서 바람불던 장면에서 나왔던 음악이었죠?...이영애가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던 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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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영화 틀어보니 아닙니다! 안심하시고 쓰시면되요~ ㅎㅎ -
마지막 사진은 찬양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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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신랑 신부 친구들이요^^ -
첫번째 사진 여성분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제가 가족사진찍을때 가장 선호하는 미소입니다.가공되지 않은 미소.... '웃으세요' 할때는 잘 안나오는 미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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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사진찍을데 이래요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하...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찍을때 웃어보세요라고 말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급할때는 어쩔수 없지만 왠만하면 대화를 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
즐거워 하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아이들의 꾸밈없는 표정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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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찍으려 다녔네요 -
사진들 다 좋네요, 특히 두번째 꼬마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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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조카녀석이 삐져서 얼굴돌리는거 찍힌거에요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나 미소짓는 모습도 좋지만, 바로 요럴때 찍히는 모습이 더욱 사진의 묘미인것 같아요. 삐진꼬마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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