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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즈음

by 아누나끼 posted Mar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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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blue_ocean 2016.03.13 14:01
    ㅎㅎ
    말썽꾸러기 미운 3살(?)이네요
    ㅎ 완전 애기얼굴이네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3.13 17:57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다른 건 철부지인데, 자기 발톱을 이로 자신이 다듬어요. 그런 건 처음 봤어요.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13 18:04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오 신기하네요!
    전에 키우던 녀석들은 발톱자르는 box난 봐도 젭싸게 도망갔는데 ㅎㅎㅎ
    댓글
  • 아누나끼 2016.03.13 19:26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 전 기르던 아끼따는 강아지 때 제가 발톱을 좀 깊이 깎아서 피가 난 적이 있었어요. 그 후론 발톱 절대 못깎게 했었죠. 다행해 2살 이후엔 마당에서 키워서...
    2년 전까지 키웠던 진돗개도 발톱에 clipper대면 기겁을... 실내에서 키우던 개라 어쩔 수 없이, 너무 길어지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된 곳에서 계속 산보하고 돌아왔습니다.
    댓글
  • JICHOON 2016.03.13 18:18
    아누나끼님의 견공사랑은 쿨지오님, 서마사님을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녀석 눈빛이 아누나끼님을 홀딱 넘어가게 만들기에 충분하네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3.13 19:2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조금 야단쳐도 저런 눈초리로 바라봐서...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3.13 19:11
    세상 3년 밖에 안 산 녀석이 무슨 생각에 이리도 잠겨있나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3.13 19:2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으로 치면 20대쯤 되지요. <젊은 핏불의 슬픔>? ^^
    댓글
  • 서마사 2016.03.14 12:46
    표정이 말해주는것 정확하네요..
    " 징글징글하게 카메라 들이데네.."ㅋㅋ
    댓글
  • 아누나끼 2016.03.14 13:5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 유일한 전속모델입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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