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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16.03.17 06:46

해 마 다 이 맘 때 면 . . .

에디타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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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_090059 (1) (1).jpg





















20160317_085932 (2) (1).jpg





이 길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유명하지도 않은


매우  짧은  거리인데


( 보이는 만큼 )


해마다 이맘때면


혼자만의 기쁨에 떨며


꽃대궐을 바라보고


꽃터널을 지나간다. 



너무 짧아 아쉬워... 


지나 갔다가   돌아와 


다시 지나가면 안될까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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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유타배씨 2016.03.17 07:15
    분명히 한번쯤은 다시 돌아와 걸어가셨을것 같습니다. 맘껏 즐기세요~
    댓글
  • 에디타 2016.03.17 15:5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님도 함께 ...ㅎㅎ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3.17 07:27
    이 거리를 직접 걸어보고싶게 하네요~!
    댓글
  • 에스더 2016.03.17 07:30
    시간됨 함께 걸어 볼까요?^___^
    너무 짧아 아쉬운 배 꽃 길 . . .
    댓글
  • 에디타 2016.03.17 15:51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모년 모월 모시 거기서 봐요 ...
    댓글
  • 아누나끼 2016.03.17 10:36

    나이 들 수록 짧은 길이 더 좋네요.  ㅠㅠ

    댓글
  • 에디타 2016.03.17 15:52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정정 ; 거리가 아니고 길 마디 ( 넘 짧아서요)
    댓글
  • mini~ 2016.03.17 12:41
    걷고 싶어지는 거리네요. ㅎㅎ 멋져요!!
    댓글
  • 에디타 2016.03.17 15:54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함께 걸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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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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