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쉼 . . . ( 소리있음)

by 에디타 posted Ma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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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18 04:34
    멀리서 보이지 않아도 귀여움이 전해지네요 ㅎㅎㅎ
  • 에디타 2016.03.18 05:00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멀리서 전체를 넣다 보니 사람은 보이지도 않아요 ...ㅎ
  • 유타배씨 2016.03.18 06:22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군요, 거의 보이지도 않는 모자 (모녀? 부자? 부녀?) 에게서도 느낌이 전해집니다.
  • JICHOON 2016.03.18 05:19
    이러다 저 봄바람 나겠습니다.
    "여보~ 데이트하러 나가자~"

    아뿔싸! 지금 저는 사무실에 있군요.
  • 에디타 2016.03.18 05:2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모든 안팎으로 부는 봄 바람은 지춘님을 위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