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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16.03.18 02:02

쉼 . . . ( 소리있음)

에디타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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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_170440 (2) (1).jpg




쉼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 . .





https://www.youtube.com/watch?v=AZfqJZkzgtE




20160317_180121 (1).jpg


  



비 온 후 불어난 물을 따라 내려오는가 싶더니  




골목길 모퉁이 돌아  조금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고는  



둘이서 오붓하게  목욕하느라 바쁩니다...








20160317_171722 (1).jpg




봄 볕이  어느 사이  자연스러운 너른 풀밭에 



이제 겨우 걷는 아이를 데리고 



공차기 연습을 하며 



시간을 쉬어가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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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18 04:34
    멀리서 보이지 않아도 귀여움이 전해지네요 ㅎㅎㅎ
    댓글
  • 에디타 2016.03.18 05:00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멀리서 전체를 넣다 보니 사람은 보이지도 않아요 ...ㅎ
    댓글
  • 유타배씨 2016.03.18 06:22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군요, 거의 보이지도 않는 모자 (모녀? 부자? 부녀?) 에게서도 느낌이 전해집니다.
    댓글
  • JICHOON 2016.03.18 05:19
    이러다 저 봄바람 나겠습니다.
    "여보~ 데이트하러 나가자~"

    아뿔싸! 지금 저는 사무실에 있군요.
    댓글
  • 에디타 2016.03.18 05:2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모든 안팎으로 부는 봄 바람은 지춘님을 위한 것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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