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조회 수 392 추천 수 1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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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조명공부 초창기에 연습삼아 찍어본것.

조명: 양쪽에 플래쉬

배경: 굴러다니는 거무스무레 한 천조각.

선그래스: 내것도 아님

의상: 목욕후의 가운

Who's 유타배씨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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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조아유 2016.03.21 05:55

오호.. 카리스마... 멋진데요..예전에 영화배우하셨어요??

댓글
유타배씨 2016.03.21 06:40 글쓴이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썬그라스 덕택으로 멋진듯 보일뿐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1 05:59

ㅎㅎㅎ 90년데 주먹좀 쓰셨나봐요^^

댓글
JICHOON 2016.03.21 06:13

철퍼덕 쓰러졌던 몸을 간신히 다시 세워 돌아와 글을 씁니다.
이번에도 아.... 정말 쎄다...

땀방울은 연출이라고 치고 제가 흉내라도 내겠는데... 가슴의 털은 저에겐 넘사벽... 졌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21 06:4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털처럼 보이지만 오래된 가운에서 나오는 보푸라기를 잘못 보신것일뿐...

댓글
보케 2016.03.21 06:24

카리스마 작렬!

댓글
유타배씨 2016.03.21 06:44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저와 카리스마는 정말 반대되는 낱말.
사진은 속임의 예술이라는 말이 실감됩니다 ;-)

댓글
에디타 2016.03.21 07:35

앗 ? 깜짝이야 ...

댓글
공공 2016.03.21 08:23

흠.. 저의 x싸는 자세 사진 뒤에 이런 카리스마 사진 올리면...반칙...

댓글
유타배씨 2016.03.21 08:3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1 10:08

혹시 빨간 립스틱 바르셨나요 아님 선천적으로 앵두같은 입술을 갖고 계신가요?
예쁩니다. 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03.21 12:2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혼자서 삼각대에 설치해 두고 이리저리 찍느라고 열받았나 보네요.
실제로는 푸르딩딩한 코메이언 김재동의 입술색깔입니다 ;-)

댓글
Shaun 2016.03.21 11:03

혹 가슴에 하트무늬 털이... 하하하

댓글
유타배씨 2016.03.21 12:25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때만 해도 좋았는데...
지금은 우리집 개 털빠지는것을 보니, 내꼴을 보는듯 합니다요.

댓글
서마사 2016.03.21 11:25

지난번 화상으로 뵌분은 누구세요?..

댓글
아누나끼 2016.03.21 12:11

송중기 저리가라 라는 말입다. ^^

댓글
hopes 2016.03.21 12:30

영화 포스터 같에요~~
나도 입술에 뿅~~뿅..

댓글
유타배씨 2016.03.21 12:33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자꾸 다들 놀리시는 바람에 혼꾸멍 나네요.
운영자님께서 비공개 갤러리로 옮겨 주세요, 쫌!

댓글
JICHOON 2016.03.21 15:4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늦자 않았을까요.?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마당에... 추천갤러리로 가지나 않을까 걱정하셔야...
ㅣ

댓글
Steve 2016.03.21 18:12

Wow, I see a movie star!!!
Jackie Chan?! ^^
Fantastic shot!!!
Choo chun!

댓글
Happyfish 2016.03.21 18:26

뭔가 사진 자체가 야해요. ㅎㅎ 뭐라 다른 표현이.. (칭찬입니다.)

댓글
BMW740 2016.03.22 07:13

우와.....포스가 꼭 실베스타 스텔론 영화 포스터 찍으신거 같아요..
카리스마 넘쳐요..

댓글
보케 2016.03.22 10:23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성냥만 물으시면 코브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