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폐백

by hint posted Mar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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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6.03.21 18:33
    신부의 화려한 한복 뒷모습을 보노라니 왠지 엄청 이쁘실 것 같은 상상을 해봅니다.
    부모님께 예를 갖추는 시간... 참 복된 시간입니다.

    저는 옛날 폐백을 마치고 처음으로 제 어머니를 업어드렸습니다. 우시더군요. 아...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 사진입니다.
  • hint 2016.03.22 15:2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날 화장빨 조명빨로 신부님이 이쁘셨지요 ^^;;
  • 아누나끼 2016.03.22 20:22

    hint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솔직하신 대답입니다.
  • Happyfish 2016.03.21 18:41
    비녀와 저고리의 색대조가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운 뒷모습입니다.
  • hint 2016.03.22 15:23 글쓴이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폐백 의상은 정말 화려하고 멋있는것 같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2 04:07
    이럴데 보면 진짜 한복이 이뿌긴해요~
  • hint 2016.03.22 15:2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한복은 웨징 드레스와는 또 다른 느낌인것 같습니다.
  • 유타배씨 2016.03.23 06:36

    hint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의 한복, 특히 여자한복은 처음에 어떻게 고안되었는지 디자인의 극치인것 같아요. 그 우아함이.
    이렇게 긴치마는 세상에 없겠죠? 치마를 가슴위에서 부터 입기시작하니...
  • 서마사 2016.03.22 09:21
    요즘도 패백을 하나 보군요?..결혼식장에 가본지 20년이 넘어가다 보니....기억도 가물 가물..
  • hint 2016.03.22 15:2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가끔 패백을 하시는 커플분들이 계십니다.
    부모님들도 좋아하시고 하객으로 오시는 분들도 참 좋아 하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