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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동물
2016.03.22 12:36

임무수행 중

아누나끼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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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유타배씨 2016.03.22 12:46
    이녀석의 업무수행은 졸고 있는것 이군요.
    누가 집앞에 얼씬도 못하겠읍니다.
    댓글
  • 아누나끼 2016.03.22 14:0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시각효과는 대단합니다. 하지만 누가 오면 놀자고 꼬리 흔들 겁니다. ^^

    댓글
  • moonriver 2016.03.22 14:32
    프로필사진의 주인공이시네요. ㅎㅎㅎ
    댓글
  • 아누나끼 2016.03.22 19:57 글쓴이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당시는 20개월이 채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3살을 넘겼어요. 당시보다 체중이 좀 불었습니다.
    댓글
  • 공공 2016.03.22 17:43
    누가 집 근처에 얼씬도 못하기 하겠는데..
    볕이 좋아 졸고있군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3.22 19:5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런 위엄있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식사시간 가까워지면 어린애 보채듯이 낑낑 댑니다.
    댓글
  • blue_ocean 2016.03.22 18:32
    색과 톤이 유타배씨님 사진같은..
    너무 좋네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3.22 19:59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 된 매뉴얼 렌즈가 내는 효과인 것 같습니다.
    댓글
  • Happyfish 2016.03.22 18:36
    ㅎㅎ 너무 귀여워요. 안 졸려고 눈에 힘주고 있는 건가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3.22 20:01 글쓴이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그다지 활동적인 편이 아니어서 많이 놀아주지 않아서인지 하루종일 저런 표정짓고 있습니다. ^^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3.23 05:07
    집 벽 색들이 아누나끼 님 사진들 처럼 참 아티스틱 합니다. 저녀석 털 색과도 조화가 되는듯한...
    댓글
  • 아누나끼 2016.03.23 15:0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집을 판 안주인이 미적 감각이 괜찮았던 사람 같습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3 10:40
    ㅎㅎㅎ lazy dog days of summer이 생각이 나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3.23 15:08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 녀석이 팔자가 좋아보이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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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17525 눈 떠~ updatefile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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