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나

조회 수 150 추천 수 1 댓글 18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이공님의 아들모습에 샘이나서 저도 올려봅니다.

Who's 유타배씨

1 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8'

보케 2016.03.24 07:43

오 멋진 그림자 자화상까지!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4 09:23

오 힙합전사인가요?
저랑 코드 맞을듯~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03.24 13:1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랩은 쫌 하죠 (아버지가 듣기에는 ;-).
랩으로 먹고 살까 궁리중인데, 어떻게 잘 풀릴까 모르겠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4 13:3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오~~~ 라임이라도 들어보고싶네요! *-*

댓글
hopes 2016.03.24 13:5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한국 kpop 스타 오디션 내보내요.
잘하면 바로 스타되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4 14:3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님 진심 이시라면 한국에 힙합쪽의 음악하는 지인이있긴해요.

진짜 잘한다면 지인에게 가능성과 시작은 어떻게해야하나물어볼순있어요.

댓글
hopes 2016.03.24 09:26

앵두같은 입술이 똑같이 닮았네요.^^ㅋㅋ

댓글
blue_ocean 2016.03.24 10:13

아빠를 닮았네요
성격도 좋을듯....

(나이가 드니 얼굴 읽는법도 생기네요 ㅠㅠ)

댓글
mini~ 2016.03.24 12:39

아드님이 멋쟁이 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자랑 많이 하셔도 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24 13:21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자랑해도 돼요?
우리아들 쪼꼬랫 복근 끝내줍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3.25 02:57

그림자를 보니 유타배씨님이 몰래 다가가서 찍으신 듯 하네요. ^^

댓글
유타배씨 2016.03.25 06:2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그림자는 그렇게 보이는군요.
강한 오후 햇빝에 눈이부셔서 모자를 내리쓰고 있더군요. 강한빛이 마음에 들어 얼른 사진기를 가지고 왔는데, 마침 제 그림자까지.
뜻하지 않게 재수좋은 사진이 되었어요.

댓글
JICHOON 2016.03.25 05:40

야... 이제 아들 구경도 시켜주시네요. 이렇게 잘생긴 (아직 윗쪽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들을 두셨다니!
운동하고 돌아온 아들처럼 씩씩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비주얼이 받쳐주는 듯 싶은데 적극 연예계로 밀어주심이...

저멀리 살짝 보이는 유타배씨님의 그림자가 이사진의 맛을 살려주는 것 같아요.

아무튼 아드님 코윗쪽 사진과 쪼꼬랫복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25 06:2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쪼꼬랫 복근 찍어놓은 사진이 있기는 한데...
어쩜그리 내 젊었을때와 똑 같은지...

댓글
Happyfish 2016.03.25 06:57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담긴 사진. 최고입니다.

댓글
공공 2016.03.25 09:22

따님있으세요?

댓글
유타배씨 2016.03.25 09:3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보여 드릴깝쇼?

댓글
공공 2016.03.25 09:3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들만 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