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에서 기둥으로 옮겨간 빛의 이동과 어우러짐 . . .

이른 아침
기둥과 기둥 사이
의자와 의자 사이
복도와 복도 사이

처음엔 하나하나의 조각이던 색유리 ...
빛으로 인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신비한 색의 조화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창문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에서 기둥으로 옮겨간 빛의 이동과 어우러짐 . . .

이른 아침
기둥과 기둥 사이
의자와 의자 사이
복도와 복도 사이

처음엔 하나하나의 조각이던 색유리 ...
빛으로 인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신비한 색의 조화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빛과 스테인글래스가 만들어 낸 예술이네요.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잘 보셨어요 ~~
기둥은 그저 옆에 머물러 있다는 것 만으로 이런 신비를 경험하네요.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님은 이런것 잘보시는것 같아요. 이런것이라 함은 조용한 바람소리나, 풍경소리나, 쫄쫄 흐르는 물소리가 들릴듯한 만한 장면들이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졸거나, 여드름 짜는모습들은 눈에도 안들어 오시겠죠?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사동 마을에는 몇 분의 맥가이버님들이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낼 수 있어 고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