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Written In The Book Of Life

by Steve posted Mar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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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Rose Hills Cemetary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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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348.JPG


처음으로 공동묘지에서 사진을 찍어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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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blue_ocean 2016.03.26 22:35
    공동묘지.. 참 좋은곳이예요...
    댓글
  • Steve 2016.03.27 06:12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누구나 언젠가는 들려야 하는곳...^^
    댓글
  • 아누나끼 2016.03.27 01:59

    오랜만에 뵙네요.


    어렸을 때 듣던 무서운 이야기 속의 공동묘지의 이메지와 많이 다르죠? ^^

    댓글
  • Steve 2016.03.27 06:12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생각보다 흥미있는 찍을감이 많이있더군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7 03:23
    1번 사진 너무좋아요!
    미국 묘지는 왠지 편안한 느낌을 받아요

    한국건 아직 좀 무섭다는...
    댓글
  • Steve 2016.03.27 06:1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어릴때 귀신나올가봐 무서웠죠...^^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3.27 05:36
    오랜만에 사진 올려 주셨네요~! ;-) 은근 기다렸습니다.
    역시 정갈한 이미지의 스티브 님 표 작품이네요.
    느낌 좋은 사진들 감상 잘했습니다.
    댓글
  • Steve 2016.03.27 06:1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16.03.27 10:02
    석상때문에 묘지의 분위기가 스토리가 있어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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