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길

Moon Over The Bridge

by Steve posted Mar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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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6.03.27 14:55
    티는 항상 옥의 한부분이라 생각해요...
    제가 자주 쓰는 말...
    Imperfection is always a part of perfection ...
  • Steve 2016.03.27 18:22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와, 깊이있는 말입니다.
    계속적인 노력에서 발전이 있다는 말씀...
  • blue_ocean 2016.03.27 19:45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아뇨..
    실수 (옥에 티)가 있다면(?) 그것 또한 "완벽" 의 한 부분이라고요...

    (ㅎ 스티브님께서 옥에 티가 있으시다해서요..)
  • Steve 2016.03.27 19:58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제가 불루오션님의 뜻을 잘못해석했군요...
    제대로 이해됬습니다. ^^
  • Happyfish 2016.03.27 15:03
    숨은그림 찾기인가요. 옥은 보이는데, 티가 안보여요...
  • Steve 2016.03.27 18:25 글쓴이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옥을 더 많이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2번사진 달이 강 표면에 반사가 없습니다...^^
  • 아누나끼 2016.03.27 15:26
    이렇게 배경도 뚜렷하면서 달의 세부까지 보이는 사진 찍는게 목표인데 어렵네요.
  • Steve 2016.03.27 18:33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다중노출(multiple exposure)로 찍은사진입니다
    다리사진은 4주전쯤 찍었구요 달 사진은 저번주에 다리사진위에 겹쳐서찍고 후보정 살작했습니다.
  • 공공 2016.03.28 04:47
    달과 다리와 석양 빛이 정말 예쁩니다...
  • Steve 2016.03.28 18:5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16.03.28 06:11
    무엇이 옥이고, 무엇이 티인지 모르겠어요. 스티브님 사진들은 언제나 완벽한것 같아요.
  • Steve 2016.03.28 18: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풍경을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보네요...
  • 포토프랜드 2016.03.28 06:28
    멋진 야경 올려 주셨네요~ 느낌이 차겁고 깨끗하고 모던하고 티 없어 보입니다.
  • Steve 2016.03.28 19:0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서마사 2016.03.28 06:30
    후보정이었군요...그대로 멋집니다.
  • Steve 2016.03.28 19:0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8 07:38
    야경의 달인이십니다!
  • Steve 2016.03.28 19:0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보니까...^^
  • kulzio 2016.03.28 08:23
    달달합니다...... 옥도 티도 그저 달달하기만 합니다...
  • Steve 2016.03.28 19:03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Hosi 2016.03.28 16:11
    사진이 참 깔끔하니 좋습니다
  • Steve 2016.03.28 19:05 글쓴이

    Hosi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Hosi님의 풍경사진보고 감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