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홍매는 아닐지라도

by 가치발견 posted Apr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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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norcross 길 가에서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이쁜)왕언니 2016.04.02 17:37
    화보에 넣으셔야 할듯... ^^
  • 2016.04.03 06:28
    와우~ 500mm라뇨...
    정말 멋집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04 03:57
    와 색 멋져요~
  • Happyfish 2016.04.04 20:10
    남색과 분홍. 정말 너무 멋져요.
  • 에디타 2016.04.05 20:29



    봄비 속에 너를 보낸다.

    쑥순도 파아란히 비에 젖고

    목매기 송아지가 울며 오는데

    멀리 돌아간 산굽잇길

    목 못 길처럼 슬픔이 일고

    산비 구름 속에 조는 밤

    길처럼 애닯은 꿈이 있었다.

    - 보내 놓고 - 황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