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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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motor speedway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제가 이 사진이 눈에 들어 오면서 어느 그림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찾았어요^^.

저 아이의 모습이 가루 뿌리며 너무너무 즐기다가 지쳐서 쓰러지기 직전인데요,,,,

뭉크의 "절규" 느낌이네요,,, 좀 너무 갖다 붙인건가요? ㅋㅋ

죄송,, 담엔 좀 더 비슷한걸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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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아날로그 2016.04.02 18:51

색감이 너무 이뻐요~~~~~~!

어디선가 푸른 조명을 쏟아내는것 같아요.

댓글
(이쁜)왕언니 2016.04.02 18:54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나이트클럽에서 춤 추는 듯한... 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4.03 10:50

용감하게 좋은 장면들을 잘 캡쳐 하셨네요.
맨윗 사진의 소녀가 마스크를 벗은 것이 안타깝네요. 뛰면서 저 가루를 호흡하면...

댓글
(이쁜)왕언니 2016.04.03 11:32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즐기고 난뒤의 탈진한 모습입니다.

댓글
공공 2016.04.03 18:29

마지막 사진은 온통 불루로 절정 같습니다. 가운데 인물은 저와중에서 스마트폰으로 셀카찍고 있나요 ??

댓글
hopes 2016.04.03 18:37

색감이 넘 이뻐요..
고생 하셨네요..카메라 들고 뛰는라....ㅋㅋ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04 04:01

즐거워하는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6.04.04 06:21

말씀대로 춤을 추는듯 하네요, 옛날춤.
그런데 색깔은 가루때문에 푸르게 나온것인가요?

댓글
(이쁜)왕언니 2016.04.04 10:1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가루와 햇빛과 노출로 인한 결과인거 같아요. 색감이 좋아서 전혀 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이즈만 줄이고 있어요. 특히 최근에는 거의 보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카메라가 실제보다 선명하게 만들고 있는게 좀 거부감이 있어서요^^.

댓글
유타배씨 2016.04.04 10:38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설명 감사합니다. 자연색이 이렇게 나오다니...
왕언니 사진 스타일이 많이 달라지신것 같아요. 감히 말씀 드리오자면 하산하셔도 되겠어요. 멋집니다.

댓글
(이쁜)왕언니 2016.04.04 12:3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 한 1년 남짓 사진 찍어 볼려고 따라다닌것 같습니다, 아직도 디지탈 카메라 노출은 제대로 못 맞춥니다. 막 찍고 그 중에 요행을 바랍니다^.^ 10년 계획중입니다. 그때 쯤 되면 좀 마음에 드는 사진 찍을수 있을까요? 이번 유타행 기대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4.04 12:47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즈음은 노출이야 사진기가 다 알아서 할테죠. 예전에 하시던것과 별 다름있겠읍니까?
10년 계획잡아서 책 한권내세요. 우리아내, 우리 어머니, 우리 할머니의 사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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