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세월 따라 흐르는대로

by (이쁜)왕언니 posted Apr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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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 blue_ocean 2016.04.03 12:13
    와오...!!!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4.03 12:36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렁 스탈 좋아하시죠? 아직 블루오션님 근처도 못가지만서두,,, 시도는 해 봐야져..
    댓글
  • hopes 2016.04.03 18:26
    어릴적 했던 고무판화 가 생각납니다.^^
    댓글
  • 아날로그 2016.04.03 20:17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아..어떤느낌일까....했는데
    홉스님 말씀이 딱인걸요!!ㅎ
    댓글
  • 유타배씨 2016.04.04 06:13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고무판화. 어떻게 그리 딱맞게 생각하셨죠?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4.04 09:36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홉스님 센스쟁이 !!
    댓글
  • 공공 2016.04.03 18:33
    물에 반사된 햇빛들이 오묘합니다. 아주 거친 질감이 느껴져요,,,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4.04 09:3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의도되지 않은 노출 실수입니다..^.^
    댓글
  • BMW740 2016.04.03 18:33
    왕언니는 애틀란타로 복귀 하셨네요.
    반가워요..정모에서 뵐께요.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4.04 09:38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네, BMW 님!
    댓글
  • 아누나끼 2016.04.03 20:13
    빛과 호수와 오리가 절묘하게 조화되었네요.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4.04 09:3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04 04:03
    느낌이 좋네요! 왠지 쓸쓸해보이는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4.04 09:39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보기에 따라서는.... ^.^
    댓글
  • kulzio 2016.04.04 06:15
    험난한 길이라 보입니다....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4.04 09:40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그렇게 보이십니까? 그렇기도 하네요^^
    댓글
  • mini~ 2016.04.04 17:02
    잔잔한 호수에 백조와 비슷한 오리인가요? 분위기 있네요. 멋집니다.^^
    댓글
  • (이쁜)왕언니 2016.04.04 17:56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깜깜해서 저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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