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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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하나더 올려봅니다.

진짜 모습은 이렇게 징그럽지는 (?) 않은데요, 조명의 그림자 덕택에 더 울퉁불퉁하게 보입니다.

사진은 속임의 예술.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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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kulzio 2016.04.04 06:17

어데가 속임일까요??? 있는 그대로구먼요..... 험난한 길입니다... 우락부락허니....ㅋ

댓글
서마사 2016.04.04 06:50

이젠 않속아요. 닭가슴살 아니라..닭똥집 밑구녕에 똥털을 먹었다고 해도 않속아요.

댓글
유타배씨 2016.04.04 06:5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아들에게 이릍테야요! 닭똥집이라고 했다고!
조금 있으면 유타오시죠? 우리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세요. 우리아들 커피 잘 탑니다.

댓글
서마사 2016.04.04 07:08 Files첨부 (1)
- • 3P3P3390s.jpg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치사 뽕이지 말입니다.

거짓뿌렁은 자기가 해놓고 치사하게 아들한테 이른데요..

그런식으로 하면 나도 아들 있지 말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4.04 07:26 글쓴이 Files첨부 (1)
- • i-S6vhHsF-L.jpg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오메, 서마사님 아드님도 이제야 소개 시켜 주시네요. 야 멋지다! 그동안 좀 약이 오르셨나 보아요. 미안합니다.

.

.

.

.

.

허나,

.

.

.

도전장 받습니다. 나도 본격적으로 자랑질 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6.04.04 08:0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You win... ....

근육도 무섭고.. 강아지도 무섭고...

댓글
에디타 2016.04.04 12:5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kuk hwa bbang ~~

댓글
에디타 2016.04.04 12:5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bung uh bbang ~~

댓글
충 2016.04.04 06:55

액션 피규어 아닙니까?!!!!

댓글
blue_ocean 2016.04.04 07:27

이런~~ 이런~~~
머리는 왜 노랑 머리뉴? ~~

이런 이런~~ ㅉㅉ... (저게 사람이여??~~)

(해형.. (송해))

아들한테 또 일러바요. 전 유타 안가덜랑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04 08:05

ㅎㅎㅎㅎ 아드님에게 허락받고 올리시는거 맞죠?

댓글
유타배씨 2016.04.04 10:24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개사진 찍는데, 아뿔사, 아들이 조금 끼어들어갔네요 ;-)

댓글
공공 2016.04.04 09:07

흠...
조만간 저도 제 뒷 모습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개와 함께 누워 있는 사진도 올리죠...

댓글
유타배씨 2016.04.04 10:2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공님, 우리동호회의 농담은 4월1일만 허용되는것 아시죠?
저렇게라는것은 "반나"를 말씀하신것 확실하죠?
조만간이 언제까지인지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기대됩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6.04.04 09:14

유타배씨님 아드님와 강아지(?) 멋집니다!!

이 상황에 저는 이공님의 다음 게시물이 기다려집니다.ㅎㅎ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04.04 10:2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들사진 찍고 있는중에 강아지가 어슬렁거리다 철퍽 눕는 바람에, 시나리오에 없던 장면 하나 건졌읍니다.

댓글
(이쁜)왕언니 2016.04.04 09:23

흠~~~ 누가 더 잘 생겼지?....
누가 더 나을까? 10살 연하 사윗감으로....

댓글
mini~ 2016.04.04 16:57

아드님 몸매가 진짜 인가요?? 합성인가요?? 음 ....
암튼 유타님께서 자신있게 올리시는거 보면 ..잘생기고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담에는 전체 사진 진짜 모습 한번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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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6.04.05 05:40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이번 사진들은 맛배기 일뿐. 왕건이 사진들이 잔뜩 있기는 한데, 우얄꼬~~

댓글
kulzio 2016.04.04 17:33

아들은 엄꼬.... 개는 헤벨레~~ 먹을 것만 밝히는데... 어찌 해 볼 방법이 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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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6.04.04 18:17

어쩌다 사진이 아들자랑으로 번졌군요. 저도 아들과 애완동물들 사진 간만에 찍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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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ish 2016.04.04 19:58

아..... 유타 비행기표를.... 끊어야 했었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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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 2016.04.05 03:57

헉...우타배님...이제껏 올리신 사진 중 젤 맘에 든다는...ㅋ
넘 멋있어요! 지도 오월 말에 갑니다요. 아드님 안 델꼬 오심 제가 집으로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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