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하나더 올려봅니다.
진짜 모습은 이렇게 징그럽지는 (?) 않은데요, 조명의 그림자 덕택에 더 울퉁불퉁하게 보입니다.
사진은 속임의 예술.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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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하나더 올려봅니다.
진짜 모습은 이렇게 징그럽지는 (?) 않은데요, 조명의 그림자 덕택에 더 울퉁불퉁하게 보입니다.
사진은 속임의 예술.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치사 뽕이지 말입니다.
거짓뿌렁은 자기가 해놓고 치사하게 아들한테 이른데요..
그런식으로 하면 나도 아들 있지 말입니다.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오메, 서마사님 아드님도 이제야 소개 시켜 주시네요. 야 멋지다! 그동안 좀 약이 오르셨나 보아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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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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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장 받습니다. 나도 본격적으로 자랑질 합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들사진 찍고 있는중에 강아지가 어슬렁거리다 철퍽 눕는 바람에, 시나리오에 없던 장면 하나 건졌읍니다.
mini~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