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제가 존경하는 마음으로..이 이름이 얼마나 갈까 하는저의 얄팍한 기대심리를 이겨내기를기원해 봅니다.그저 코닥이라는 이름으로.... 4월12일 오후 9시까지 지춘님의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는 기다림의 시간을 만끽해 보시죠...